공간
스무 자리,
세 개의 방
건물
한옥 골목 안,
간판 없는 문
1930년대에 지은 집을 고쳐 씁니다. 대들보와 서까래는 그대로 두고 벽만 새로 쳤습니다. 골목에서 보이는 건 나무문 하나뿐이라, 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개 한 번 지나칩니다.
조도는 낮게 잡았습니다. 접시 위만 밝고 나머지는 어둡습니다. 음악은 볼륨을 낮춰 대화가 묻히지 않게 둡니다.
01
홀
2인 테이블 넷, 4인 테이블 하나. 모두 열두 자리입니다. 테이블 사이를 넉넉히 띄워 옆자리 대화가 넘어오지 않게 했습니다.
- 좌석
- 12석
- 테이블
- 2인 × 4 · 4인 × 1
- 코스
- 낮 · 밤 모두
02
셰프 카운터
부엌을 마주 보는 여섯 자리입니다. 마지막 굽기와 담기가 눈앞에서 이루어집니다. 궁금한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셔도 됩니다.
- 좌석
- 6석
- 권장
- 1~2인
- 코스
- 밤 코스만
03
별실
문을 닫고 쓰는 방입니다. 여섯 명부터 열 명까지 들어갑니다. 상견례나 조용한 만찬을 이곳에서 치릅니다. 자세한 조건은 프라이빗 다이닝 안내에 있습니다.
- 인원
- 6~10인
- 사용료
- 없음
- 최소 금액
- 밤 220만원
저녁
홀과 부엌은 트여 있습니다
문을 열기 두 시간 전부터 부엌이 움직입니다. 홀에서는 그동안 잔을 닦고 자리를 맞춥니다. 코스가 시작되면 두 공간이 같은 속도로 갑니다.
홀
문 열기 직전의 자리 맞춤
부엌
밑준비가 끝나는 시간
공간에서
이런 점만 지켜 주세요
사진
얼마든지 찍으셔도 됩니다. 플래시와 삼각대만 사양합니다.
향
향이 진한 향수는 접시의 향을 덮습니다. 옅게 부탁드립니다.
통화
긴 통화는 마당에서 해 주세요. 홀이 조용한 편입니다.
반려동물
부엌이 홀과 트여 있어 동반이 어렵습니다. 안내견은 예외입니다.
예약
낮에는 열두 자리, 밤에는 스무 자리
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고,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을 함께 적어 주세요. 확인 후 문자로 답을 드립니다.
데모 사이트입니다. 예약 신청·전화 연결은 동작하지 않습니다.